부산시는 부산지역사(향토사)의 체계적 정립과 부산정체성 확립 기반을 다지고자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향토사 편찬사업’과 관련하여 2007년 향토사 편찬계획과 향후 추진방향을 수립하고자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의견수렴 대상은 △그동안 23호까지 편찬된 ‘항도부산’의 향후 연구주제와 ‘항도부산 제24호’의 기획주제 △기존의 향토사 편찬사업을 참고로, 부산지역사 편찬사업의 새로운 방향 및 사업, 과제 등이다.
부산지역사에 관심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의견을 제출할 수 있으며, 오는 7월 31일(월)까지 부산시청 문화예술과 시사편찬실(☏888-3468, 우편번호 611-735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 5동 1000번지)로 직접 방문 및 우편, E-mail (yjhong@busan.go.kr)로 제출하면 된다. 의견을 제출하신 분들에 대해서는 추첨을 통해 부산시 시사편찬실에서 발간하는 자료를 일정기간(10년, 5년)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그동안 향토사 편찬사업을 통해 △향토사 관련 자료의 발굴 · 보급(부산사료총서 발간) △향토사 연구논문집의 발간(항도부산 발간) △현재 시정 각 분야 주요자료의 체계적 정리(시사자료 발간) △시민이 생활공간 속에서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체험할 수 있는 자료의 발간(부산지명총람, 부산의 당제, 부산금석문, 부산의 자연마을 등 발간) 등 부산지역의 역사적 변천과 발전상을 체계화에 노력해 오고 있으며, 발간물들은 공공도서관 및 관련 연구기관 등에 무료로 배부하고, 시 홈페이지의 향토사도서관을 통한 사이버 공간에서도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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