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장애인청년회(회장 김동국)에서는 7월 21일(금) 오전 10시 부산시청 12층 대회의실에서 ′2006 청년장애인 정책개요 및 나아갈 방향′이란 주제로 「2006 청년장애인정책 특별초청 강연회」를 개최한다.
부산지역 만 20세 이상 45세 이하의 청년장애인 1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강연회는 개회식에 이어 장향숙 국회의원이 ″장애인운동의 현실과 비전″에 대한 특강을 하고, 유동철 동의대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2006년 장애인정책 개요″에 대한 주제발표를 한다.
행사를 주관하는 부산시장애인청년회 관계자는 이번 강연회의 목적은 현재 한국사회에서 최약자계층 중에 하나로 분류되는 장애인 문제를 지금 것 수많은 세미나와 간담회에서 시도되었던 사회적 시각에서의 접근을 달리하여 현실적 대안으로서의 국가정책과 제도적 현황을 자세히 알아보고, 특히 보편적 의미에서 여타의 비장애인 계층과 마찬가지로 생의 주기에 있어서 가장 왕성한 사회적 활동에의 욕구가 증폭되는 청년장애인 계층문제에 대하여 다각적인 정책대안을 당사자 집단과 심의 깊게 논의하기 위한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지난 1999년 12월 설립된 ′부산장애인청년회′는 부산지역 만 20세 이상, 만 45세 이하의 장애인들이 모여 청년장애인의 복지증진과 권익향상을 도모하고, 장애인의 완전한 사회참여와 평등의 실현 및 지역사회 발전을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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