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국립수산과학원은 2006 7. 25~8. 12(19일)간 시험조사선(탐구1호, 2,550톤)으로 황해 및 제주도주변 해역과 동중국해 북부해역에 걸쳐 여름철 우리나라 연근해로 회유해오는 고등어, 전갱이 등 회유성자원의 어장을 찾아 나선다.

특히, 금년 6월에 들면서 연근해의 저수온현상이 나타나 연근해 어업의 어획이 부진함에 따라 업계의 어려움 해결을 지원하기 위해 수산과학원 연구원들이 현장에 직접 투입되어 자원조사, 해양환경조사 등을 실시한다.

이번 조사에는 과학원의 자원, 해양, 수산공학 등 전공분야별 연구원 12명이 참여하게 되며 동시에 업계와의 사전 토론회를 개최해서 관련업계의 의견도 조사에 반영할 예정이다.

주요 조사내용은 트롤어획조사와 수온, 염분, 수온약층 등과 같은 어장환경조사, 먹이생물조사, 어란치어조사 및 과학어탐기에 의한 어군분포 특성조사를 비롯하여 해파리분포조사 등 다양한 조사를 통해서 주요 어군의 회유로를 파악할 것이다. 또, 해역별 자원분포밀도, 차지어분포, 먹이생물 특성조사 등을 통해 어장형성 가능해역 및 금후의 어황전망 등을 분석할 것이다.

한편 이번조사 결과는 조사완료와 함께 관련업계 어업인들과 조사참여 연구원들이 자리를 함께해서 토론과 상담을 통해 조사결과를 알려 줄 계획이다.

국립수산과학원 개요
국립수산과학원은 우리나라 해양수산분야를 연구하는 유일한 국립연구기관으로 해외 및 연근해 어장 개척, 해양환경조사, 어구어법 개발, 자원조성 및 관리, 양식기술개발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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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관리조성본부 자원연구팀 연구관 장대수 연구사 최정화 팀장 박종화 051-720-2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