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는 집중호우로 인해 농작물 침관수 피해 최소화를 위해 피해농가에 병충해 방제 약제 및 시설채소 등 밭작물 대파용 유기질비료를 구입할 수 있는 자금을 긴급 지원한다.

경기도는 지난 7월 12일부터 17일까지 집중호우로 인해 고양, 여주, 김포 등 19개 시·군 지역에 벼 5,291ha, 시설채소 등 전작물 680ha로 총 5,971ha의 피해가 발생했다.

경기도는 이번 피해의 최소화를 위해 고양, 김포 등 19개 시·군에 대해 벼 병충해 긴급방제 약제비 42,300만원과 밭작물 유기질비료 구입비로 68,000만원 등 11억 3백만원을 긴급 지원한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긴급지원금으로 소생이 불가능한 밭작물 등은 재파종시 유기질비료를 주어 친환경재배로 생산을 하면 높을 값을 받을 수 있다”면서 또한 “침관수된 벼는 7월 25일정도가 유수형성 기간이므로 도열병, 흰잎마름병 등 병충해 방제가 시급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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