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Two Index ELS KOSPI200-NIKKEI225 연계 펀드' 판매

부산--(뉴스와이어)--부산은행(은행장 이장호, www.pusanbank.co.kr)은 Two Index ELS 파생상품투자신탁을 300억원 한도로 7월 21일부터 8월 2일까지 한시적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부산은행에서 이번에 판매하는 상품은 만기 3년으로 한국과 일본의 대표 주가지수인 KOSPI200 과 NIKKEI225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여, 신규 기준지수와 이후의 지수를 비교하여 조기상환 조건 달성시 연 15.0%의 수익을 지급하는 구조이다.

조기상환 조건은 매 6개월째 되는 지수관찰일에 두 지수의 종가가 최초 기준지수 대비 5% 이상 하락하지만 않으면 달성이 되며, 조건 미달성시에는 다음 관찰일로 이연된다. 이와는 별도로, 금번 상품은 관찰시점뿐만 아니라 전 가입기간 중 매일 매일의 종가가 언제라도 최초 기준지수보다 5% 이상만 올라도 연 15.0%의 수익률로 확정되어 돌아오는 6개월째 관찰시점에 고객에게 조기상환 된다.

운용사는 도이치투신운용이고, 최저 가입금액은 300만원이며 부산은행 전영업점에서 가입할 수 있다.

부산은행 상품개발팀 이지호 팀장은 “금번 상품은 기존의 개별종목에 연계하는 Two Stock ELS에 비하여 한국과 일본의 대표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변동성이 낮고 안정성이 높아 고객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s://www.busanbank.co.kr

연락처

부산은행 상품개발팀 박 명 기 과장 (051-669-8818)
부산은행 홍보팀 방성빈 차장 051)640-4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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