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가 가장 많았던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마평리에서 실시한 이번 복구 작업은 가옥의 침수는 물론, 교통이 두절되고 전기가 끊기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다.
업무지장을 고려하여 토요휴일(7.22)을 기해 실시한 이번 복구 작업에는 장·차관을 비롯한 간부들이 솔선수범하여 참여한 가운데 130여명의 직원은 침수된 가옥의 토사제거, 가제정리 등에 온정의 비지땀을 쏟았다.
한편, 작업에 앞서 李 장관은 보금자리를 잃고 마을회관에 수용중인 수재민 60여명에게 쌀과 라면, 반찬거리 등 2백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하고 “용기를 잃지 말고 이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자고 당부하면서 정부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하였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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