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창원시 건강가정지원센터는 가정의 건강성을 증진하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도록 돕기 위해 예비부모들을 위한 유아용품 만들기와 부부관계 향상 프로그램, 결혼생활 준비교육 등을 8월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건강가정지원센터는 프로그램 참가 희망자를 대상으로 7월20일부터 팩스(262-9203)나 이메일(cw-fsc@hanmail.net), 방문 등을 통해 센터에서 접수하고 있다.

8월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유아용품 만들기 체험활동’의 경우 내달 16일부터 25일까지 매주 수ㆍ금요일 4회 8시간 동안 임신과 태교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유아용 이불과 베개를 직접 만들게 된다. 수강인원은 20명으로 임신을 한 예비부모만 신청할 수 있다.

내달 20일 진행될 ‘부부관계 향상 프로그램’은 일반 부부 10쌍을 대상으로 부부간에 발생할 수 있는 대화단절과 갈등으로 인한 가정의 위기를 해소하기 위해 상담전문가가 나서 의사소통 훈련과 갈등해결 방법 등을 교육한다.

‘결혼생활 준비교육’은 내달 22일부터 29일까지 화ㆍ목요일 3회 6시간동안 진행되며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 7쌍을 대상으로 가족관계 만들기, 원활한 부부 의사소통법, 부부간 성과 애정표현법 등을 교육한다.

센터는 이밖에도 가정문제예방과 일상생활상담을 통해 가정의 건강성을 향상할 수 있도록 종합상담실을 운영하고 연중 무료법률상담과 사이버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angw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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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청 여성아동과 055-212-2701, 262-9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