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지역에 대한 구호·복구 과정에서 기일이 소요됨에 따라 지금까지 생존과 기초생활 유지를 위한 구호·복구 활동에서
생활안정을 기할 수 있는 「맞춤형 구호·복구체제」로 전환토록 하였다
이에 따라 강원도 평창, 인제, 영월 등 피해지역 이재민들에게 전화기, 선풍기, 전기밥솥, 의류, 속옷 등을 재해구호협회와 협조하여 기존의 구호물품 외 다음 품목을 긴급히 지원토록 조치하였으며
전화기 (100대), 선풍기 (50대), 탈수기 (26대), 정수기 (50대), 전기밥솥 (401대), 의류 (23,500벌), 속옷 (5,500벌), 신발 (4,366켤레), 부탄가스(47,600개), 구호물품(2,553세트) 등 18종 126,565점
생수가 필요하다고 요청한 「단양, 충주지역에 생수 5,040 병」을 즉시 지원하였다.
또한, 전염병 방지를 위해 오늘 「방역반 94개반, 702명」을 투입, 방역활동을 실시하고
수해를 입은 읍·면 지역주민의 부상자와 환자를 대상으로 오늘 「27개반 912명의 의료진」을 투입, 진료를 하도록 하였으며
앞으로 대한병원협회, 대한의사협회, 대한적십자사와 협조하여 의료진 필요 지역을 실시간으로 파악하여 즉시 추가 파견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추도록 하는 등 모든 구호체제를 「맞춤형」으로 전환토록 하였다.
응급복구에 있어서도 피해지역 복구에 필요한 장비가 즉시 지급될 수 있도록 국방부, 대한건설협회, 대한건설기계협회 등과 협조체제를 갖추고 있다.
이에 따라, 오늘 소방방재청 직원 100명이 실종자 수색을 하는 인제군 가리산리 지역의 산사태 산림부산물 등의 제거를 위한 「우드크랩」을 인제군에서 요청함에 따라 춘천에 소재해 있는 우드크랩 3대를 긴급히 지원하였다.
한편, 소방방재청 「긴급복구추진본부」는 봉사활동에 참여를 동원하는 문의가 지역과 중앙에 쇄도 함에 따라 전기, 가스 등 전문 기술 분야의 자원봉사자 참여가 필요하다고 하면서 봉사활동 참여시 사전에 고려하여야 할 사항을 다음과 같이 밝혔다.
< 자원봉사 활동시 사전고려사항 >
·복장은 안전을 위해 긴팔의 옷과 긴바지를 반드시 착용하고 신발은 안전성이 높은 안전화, 등산화, 장화 등 착용
·먹을 것과 자원봉사에 필요한 장비(톱, 낫,삽,빗자루 등) 각자 준비
·숙박은 개인용 장비를 이용하거나 인근의 숙박 장소 활용
·구호물품은 구호물품 접수창구를 활용, 관할 행정관서에 접수
·피해지역 시·군청(읍·면·동) 자원봉사지원반, 시·군 자원봉사센터
(국번 없이 1365) 와 긴밀히 협의, 봉사지역 선정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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