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남도의용소방대원들이 십시일반으로 성금을 모아 수재민 등 어려운 이웃돕기에 앞장 서 와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전남도의용소방대연합회(회장 박재만)는 최근 강원도 평창군, 인제군, 양양군 일원 등의 집중호우에 따른 신속한 수해복구를 위해 전남 쌀, 미역 등 1천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강원도에 전달했다.

이번 위문품은 전남도 의용소방대원 1만2천여명이 개별적으로 1천원씩 모금해 마련됐고 전남지역 상품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도내 특산물을 구입해 이처럼 전달하게 됐다.

전남도 의용소방대연합회는 지난 2000년4월 강원도 고성에서 산불이 발생했을 당시에도 1천만원의 성금을 이 지역에 기탁한 바 있다.

한편, 전남도소방본부는 지난 18일 119구조대원 30명과 수방장비 등을 강원도 수해피해 현장에 급파해 실종자 수색 등 인명구조 활동에 만전을 기해 오고 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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