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제2회 경상북도 공채시험이 7월 23일 구미지역 12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실시된다.

이번 시험은 지난 5월 7일 시행한 9급행정직등 13개 직렬을 제외한 7급 6개직렬(행정·농업·토목직, 농촌지도사(농업) 및 (원예), 생활지도사)과 9급 9개기술직렬(농업·토목·건축·환경·화공·기계·전기·임업·도시계획)이며, 총15개직렬 321명을 선발하는데 11,992명이 지원하여 평균 37.4: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이번 시험의 특징으로는 경상북도(지사 김관용)에서 1994년이후 선발을 하지 않았던 7급 행정직·농업직·토목직 시험이 12년만에 시행되며, 선발 인원은 7급행정직19명, 농업직1명, 토목직1명으로 모두 21명이다. 경쟁률은 행정직 평균177.5:1, 농업직 64:1, 토목직 65:1이며 특히, 7급행정직중 도청선발 2명에는 934명이 지원하여 467:1의 경쟁률을 기록하였다.

지원자의 남여비율은 11,992명중 남성이 70%인 8,440명, 여성이 30%인 3,552명이며, 이는 선발계열이 7급과 기술직9급 분야임을 감안할 때 여성의 지원비율 30%는 예상보다 높다고 밝혔다.

7급행정직 지원자 3,372명중 여성지원자는 1,140명으로 34%이며, 9급의 9개기술직렬중 여성의 지원비율이 가장 높은 직렬은 환경직으로, 지원인원 574명중 여성이 48%인 276명이며, 뒤를이어 농업직39%, 임업직32% 순이다. 여성의 지원비율이 가장 낮은 직렬은 기계직으로 모집인원 291명중 8명만 지원 하여 3%에 그쳤다.

경북도에서는 필기시험당일인 23일

교통체증 해소와 수험생 안내를 위하여 경찰관을 배치하고, 응급 환자 발생시 출동할 119구급차량과 정전에 대비한 비상발전팀이 대기한다. 또한, 날씨가 더울경우에는 12개시험장중 에어컨이 설치된 4개교와 선풍기가 설치된 8개교의 냉방시설을 가동하며, 비가 올 경우에는 실내화를 준비하지 못한 수험생에게 덧신을 지급할 계획이다.

특히, 기상청에서 구미지역에 비가 내릴 확률이 높다고 예보함에 따라 응시생들에게 실내화를 준비하고 전날 미리 시험장을 둘러 본후, 시험당일에는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입실시간인 9시20분까지 늦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안내하였다.

이번 필기시험의 합격자는 8월 17일 경상북도청홈페이지(www.gb.go.kr)를 통해 발표되지만, 전날인 8월 16일 21시경에 도청으로부터 필기시험합격축하 메세지를 휴대폰으로 받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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