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북의 생산자와 대구의 소비자가 만나 상생의 물꼬를 트다!. DDA/FTA 등 농산물시장 개방 가속화에 따라 우리 농업·농촌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시점에서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우리농(農)장터」를 통해 농업분야의 상호협력과 발전을 위한 동반자로서의 첫발걸음을 내딛었다.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가 후원하고, 대구 경북권 농민·시민단체인 「전국농민회 경북도연맹」, 「대구·경북 농업회생과 지역자치를 위한 사회연대」와「대구MBC」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농민 직거래장터(Farmers Market)인 「우리농(農)장터」는 오는 21일(금) 대구공업대학 운동장을 시작으로 11월까지 매주 금요일, 총16회가 개설된다.

친환경농업이 전국에서 가장 앞선 경상북도에서 생산된 신선하고 믿을 수 있는 농산물을 대구지역 소비자들에게 공급하는「우리농(農)장터」는 도·농 상생교류 차원은 물론 농업분야 대구·경북 경제협력에 대한 구체적 실천 사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7. 21일 개장되는 우리농(農)장터에서는 시중보다 10~30% 저렴한 가격으로 농특산물을 구입할 수 있으며, 편리한 장보기를 위하여 구입한 농특산물은 현장택배를 이용 가정으로 즉시 배달해 준다. 또한 풍물패공연, 떡매치기와 짚풀공예 체험 등 다양한 문화행사와 참여행사를 개최하여 대구시민들에게 생생한 농촌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구소비자와 경북 농업인이 함께 만들어 가는 농민장터는 7월21일부터 첫4주 기간은 대구공업대학 운동장에서 매주 금요일 오전10시부터 오후6시까지 개설되며, 4주 동안 한지역씩 대구시의 4개 지역을 순회하며 개최된다.

한편, 이 행사를 공동주관하는 대구MBC는 장터개장 기간 동안 2006년 연중기획「농업은 생명이다」의 구체적 실천 프로그램인「생/방/송 우리농(農)장터」를 매주 금요일 오전11시부터 60분간 현장 방송할 예정이어서, 농업·농촌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확산 및 도농교류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태암 경상북도 농정국장은 이번 장터는 대부분 경북지역에 연고를 가지고 있는 대구소비자와 경북농민과의 만남을 통해 고향과 농촌을 피부로 느끼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는 희망을, 소비자에게는 값싸고 안전한 우리 지역의 먹거리를 제공하는 도농상생의 뜻 깊은 행사일 뿐 아니라, 전국최초로 방송사, 시민단체, 농민단체 및 지자체가 함께하는 직거래장터로서 도농교류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이며, 경상북도는 농산물 직거래장터 개설 뿐만 아니라, 지역농산물에 대한 안정적 판로확보와 소비촉진을 위해 시민·소비자단체와 연계한 우리농산물 입맛들이기, 경북쌀 평생고객 확보사업 및 1사1촌 자매결연을 통한 도농교류 활성화 등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의 농업·농촌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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