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광주광역시 의회가 3주째 반쪽짜리 의회로 제 몫을 못하고 있다. 의장단 구성을 둘러 싼 파행으로 법정소송까지 비화된 상태이다. 그런데, 이 와중에 월정수당과 의정활동비,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단의 업무추진비를 수령했다. 회의에 참석하지 않고도 의정활동비를 챙기는 그 뻔뻔함에 놀라울 뿐이다.

지방의원 첫 월급이 명예로운 월급이 아닌 시민혈세 낭비 월급이 돼 버렸다. 조그만 양심이라도 남아 있다면 세비를 즉각 반납하고, 시민들 앞에 지방의원 본연의 역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하는 게 도리임을 명심하기 바란다.

2006년 7월 21일 열린우리당 부대변인 허 동 준

열린우리당 개요
열린우리당은 항일독립운동의 애국애족정신과 상해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받은 건국정신 그리고 4·19혁명, 5·18과 6·10 국민항쟁 등 반독재 민주화 운동의 숭고한 가치들을 계승한다. 열린우리당은 중산층과 서민의 정당으로서 민주평화개혁세력과 양심적 산업화세력 그리고 지식정보화세력과 함께 하고자 한다. 열린우리당은 남과 북, 해외동포 8000만 민족이 더불어 잘사는 통일선진 강국, 지식문화대국의 꿈을 실현하고자 모든 국민의 한결같은 염원을 받들어 제2창당을 선언한다. 우리는 인본주의에 입각한 민주·평화·번영을 21세기를 이끌어 갈 기본가치로 삼아 20세기의 낡은 이념대립을 극복하고 세계화와 정보화의 도전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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