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경상남도와 자매결연을 맺고있는 일본 후쿠오카현의 청소년 12명과 인솔공무원 등 14명이 오는 24일부터 도내 학생 등 관계자의 환영식을 시작으로 5박 6일간의 첫 일정인 홈 스테이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청소년 교류단은 한일해협연안 8개시도현인 경남, 부산, 전남, 제주와 후쿠오카, 나가사끼, 야마구치, 사가로서 한일해협연안 지역간의 우호증진과 상호이해 촉진을 위하여 매년 격년제로 실시하는 것으로 전년도 4개시도의 일본 방문에 따른 답방의 형식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금년도 교류일정을 살펴보면 후쿠오카, 나가사끼, 야마구치, 사가교류단이 각각 경남, 부산, 전남, 제주를 방문하여 지역의 학생들과 각 가정에서 민박을 하면서 음식만들기, 학교방문 등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홈스테이 2박 3일 일정을 마치고 주관도인 경남도 청소년수련원에 집결하여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청소년수련활동, 전통문화체험, 산업시설견학, 해양관광 등 경남의 특성있는 프로그램을 체험하게 된다.

한편 경상남도는 한일해협연안 청소년 교류를 보다 의미있게 운영하기 위하여 홈 스테이를 끝내고 경남도청소년수련원에 집결한 8개시도현 청소년들을 위하여 진취적인 기상과 도전정신을 배양하는 해양체험 활동,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사물놀이, 해양공원의 명물인 거제 저도관광, 조선산업의 중심기지 거제조선소 견학 등 경남의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앞서 경남도는 러시아 하바로프스크주 청소년 방문시 경남을 잘 알릴 수 있는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하바로프스크주 청소년들로부터 깊은 인상을 준 바 있으며, 앞으로도 자매결연를 맺은 지역과 청소년 국제교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21세기의 주도적 역할을 할 청소년들에게 지역의 전통문화, 역사, 경제 등 여러 분야에 걸쳐 다양한 체험기회를 제공하여 세계화 시대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 교류를 꾸준히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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