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토즈소프트, 패러디 포스터 통해 ‘어프’ 개성있는 캐릭터 이미지 전달
공개된 포스터는 이용자들에게 게임 이 외의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어프’ 운영자들이 직접 기획, 제작한 것으로, ‘한번 더’, ‘주목’, ‘어프해서 멋진 날’, ‘어프 체조’, ‘어프맨’ 라는 제목의 총 5편의 작품이 홈페이지(www.erf2030.com) 운영자 코너를 통해 공개됐다.
특히, 개성 넘치는 ‘어프’의 두 주인공 어니스와 프리키가 최근 유행하거나 인기를 모았던 각종 장면들을 그대로 흉내를 내어, ‘어프’가 지닌 독특한 유머감각과 웃음을 전달, 수많은 리플과 함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어프’ 최용수 PM은 ‘이번 패러디 포스터들은 이용자들에게 좀더 친근하게 다가서기 위해 만들어 졌다.’며 ‘패러디 속에 담긴 웃음 속에 온라인 게임 어프가 지닌 센스를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향후, ‘어프’ 패러디 포스터는 운영자들에 의해 정기적으로 업데이트 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erf2030.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acto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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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 11일 1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