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소방방재청은 복구체제를 “맟춤형 구호·복구 체제” 로 전환하고 최우선적으로 주택침수지역과 산사태매몰지역 등 피해지역의 유형에 맞게 생필품 등 구호품을 맞춤형으로 지급과 생활기본 시설인 도로, 전기, 통신 등의 시설물 복구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정선군 구절리 등 교통이 두절된 피해지역의 이재민 구호를 위하여 구호물품 20세트, 라면 50박스, 생수 204개, 쌀 30포, 부탄가스 34통, 담요 26개, 김치, 타올, 양초, 의류 등 생필품을 지급하였고
※ 인제, 정선지역 : 쌀 365포, 생수 6,600병, 라면 등 1,822점, 헬기 2대 지급대기

금일 장비 11대, 인력 198명 투입하여 도로응급복구를 실시하고 있으며 교통통제구간의 긴급복구를 위해 복구장비와 인력을 집중투입하여 교통통제 39개 노선 중 31개 노선을 소통하고 8개 노선은 빠른 시일내 복구를 완료하기 위하여

장비 168대(굴삭기 88, 덤프 80)와 복구인력 213명을 투입하여 계속 추진 중에 있으며 전기, 통신, 가스 시설은 피해주민의 생활에 조금이라도 불편을 해소하고자 한국전력공사, 한국통신, 한국가스안전공사 등과 연계하여 정전피해지역 51,418가구중 51,909가구를 복구를 추진(99.3%)하고, 통신시설은 두절회선 17,115의 복구를 100% 완료하였으며, 가스공급이 중단된 5,387가구중 교통이 두절된 일부지역을 제외하고는 전지역에 대하여 복구를 완료(5,327가구) 하였다

또한 각종 전염병 예방을 위하여 총1,266개반 11,645개소에 방역 실시 및 환자 5,899명 치료 하고 금일 103개반 912명의 방역활동을 실시하였으며, 육상쓰레기 132,806㎥ 중 13,121㎥ 수거하고 댐 부유쓰레기 87,750㎥ 중 520㎥을 처리하였으며 생활불편을 해소코자 상수도시설 30개소 중 29개소를 복구완료 하였다.

따라서 복구가 어느 정도 완료됨에 따라 내일(23일)부터는 일부 고립지역과 복구가 미진한 인제, 평창 등 일부지역을 중점관리 지역으로 선정하여

동지역 응급구호와 더불어 피해조사를 실시하여 조속히 완전복구가 될 수 있도록 휴일에도 불구하고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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