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시립미술관에 가서 그림도 보고 좋은 영화도 공짜로 본다.

시립미술관(관장 조일상)에서는 미술관을 찾는 관람객에게 미술전시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서비스를 제공하고, 일반시민들에게 가깝고 친근한 미술관으로 다가가기 위하여 무료로 영화를 상영한다고 밝혔다.

′수요 무료 영화′는 여름방학기간인 7월 26일부터 8월 23일까지 매수 수요일 오후 2시부터 미술관 강당(지하 1층)에서 상영되며, 어린이들과 함께 가족모두가 즐길 수 있는 좋은 영화 5편을 선정하여 1일 1회 미술관 관람객 및 일반시민 누구나에게 개방되어 관람이 가능하다.

영화 상영일정은 △하울의 움직이는 성(7.26. 14:00, 119분) △아홉살 인생(8.2. 14:00, 105분) △마다가스카(8.9. 14:00, 78분) △인생은 아름다워(8.16. 14:00, 113분) △슈터스타 감사용(8.23. 14:00, 113분)이며,

상영될 영화 ‘하울의 움직이는 성’, ‘아홉살 인생’, ‘마다가스카’, ‘인생은 아름다워’, ‘슈퍼스타 감사용’ 등 5편은 가족 단위 관람이 가능한 우수 영화로서,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미술관에서 전시작품도 관람하고, 무료로 영화까지 관람하는 알찬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부산시립미술관은 부산문화회관, 시민회관, 시립박물관 등과 더불어 부산의 대표적인 문화공간으로, 지난 1998년 3월 개관한 미술관은 연면적 21,560㎡(6,522평)에 건물연면적 21,425㎡(6,481평)인 지하 2층 지상 3층 건물로 전시실과 수장고, 교육연구실, 사무공간, 야외조각 공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미술관에서는 각 장르별 미술작품과 자료의 수집, 전시, 연구와 국제교류를 통한 예술작품 및 활동으로 폭넓은 미술문화를 제공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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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립미술관 장윤정 051-740-4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