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관장 김종범)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부모님이 함께하는 민물고기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우리 동네 냇가에는 어떤 물고기가 살고 있을까?”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2006년 여름체험학습」 행사는 7월 25일(화)부터 27일(목)까지 3일간에 걸쳐 부산인근의 양산 원동천, 밀양 단장천 등지에서 진행되며,

참여자들은 직접 민물고기를 채집하여 우리가 가까이 있으면서도 잘 알지 못하던 민물고기의 종류와 생태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으로 놀면서 배우는 재미있는 체험학습의 시간으로 진행된다.

점점 사라져 가는 민물고기와 우리지역 하천의 생태에 대해서 알아봄으로써 우리 물고기의 소중함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이번 여름 체험학습에 대한 자세한 안내와 교육 신청은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 홈페이지(http://sea.busan.go.kr)의 교육안내란에서 가능하다.

한편,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은 부산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국내최대 규모의 해양탐구 산 교육장이며 국내 최초의 해양관련 전문박물관으로서 세계적 희귀종, 대형종, 한국특산종, 천연기념물 등 100여 개국의 해양자연사전시품 24,000여점을 전시하고 있으며 어린이들에게 파충류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하고, 생물생태 관찰을 위해 살아있는 대규모의 열대파충류를 상설 전시하여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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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자연사박물관 조사연구담당 051-553-4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