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양림 관계자는 “이와 같이 이용객이 증가한 것은 안면도국제꽃박람회를 통해 「안면도자연휴양림」이 자연스럽게 소개되고 서해안고속도로 등 접근로가 확충됨에 따른 것이며, 안면도 자연휴양림의 특징인 울창한 송림 속에서「산림욕」과 꽃지 등 바닷가에서의「해수욕」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지리적 여건과 풍부한 먹거리 등으로 인해 꾸준히 이용객이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휴양림 입구를 지나 오른쪽 지하도를 통하여 조성된 안면도수목원은 총 부지면적 42ha, 보유식물 1,000여 품종의 산림청에 정식 등록된 공립수목원으로 다양한 식물을 통한 자연학습의 교육장소, 가족·친지들의 휴식장소 및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각광을 받고 있는데, 생태습지원 연못 주변에는 7월부터 8월까지 다양한 백합과 원추리의 화사한 꽃무리의 그윽한 향내음을 맡을 수 있으며, 온실에는 고사리, 고비, 히초미류를 비롯한 100여종의 양치식물을 식재하여 중부지역에서 유일하게 연중 관찰이 가능한 양치류 전문 온실이다.
또한, 수목원 전망대 주변에는 “별을 꿈꾸는 나무”라는 이름의 거대한 석재 조각품이 설치되어 있는데, 이는 안면도수목원을 대표하는 ‘안면송’의 고고한 자태를 모티브로 하여 소나무에 별들이 총총히 내려앉은 모습을 표현한 것으로 풍성한 자연과 대지의 품 안에서 희망을 꿈꾸고픈 바램을 형상화하여 이용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휴양림관리사업소는 週5일 근무제의 시행으로 여가시간 확대에 따른 가족중심의 휴양수요 증가 및 자연학습에 대한 관심도 증대로 방문객이 늘어나는 만큼 자생식물 관찰 등 다양한 산림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친절한 안내 서비스 제공으로 `다시 찾고 싶은 휴양림`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을 다 할 계획이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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