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올 상반기 도내 119 구급대를 이용한 응급환자 이송 결과를 집계한 결과 하루평균 113명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 소방본부가 금년 6월말 현재 도내 119구급대의 응급환자 이송실적을 집계한 결과 총 19,768건 출동에 20,410명을 이송 하루평균 113명을 이송하였으며, 지난해 같은기간 17,795건 출동 18,587명 이송과 비교 건수는 1,973건(11.1%), 이송환자는 1,823명(9.8%)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송환자별 처리현황은 복통·두통·요통 등 통증 환자가 9,085명(44.5%)으로 가장 많았고, 실신·현기증 등 의식장애 환자가 2,355명(11.5%)으로 뒤를 이었으며, 오심구토 및 호흡곤란 환자가 2,262명(11.1%), 분만진통 등 산부인과 환자가 341명(1.7%)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진료과목별 처리현황은 내과가 8,353명(40.9%)으로 가장 많았고, 일반외과가 3,540명(17.3%)으로 뒤를 이었으며, 정형외과 2,707명(13.3%), 신경외과 1,450명(7.1%), 소아과 377명(1.8%), 성형외과 189명(0.9%), 비뇨기과 178명, 산부인과 172명, 신경정신과 164명, 이비인후과 126명 등으로 집계됐다.

도 소방본부는 최근 기온이 높고 무더운 여름 장마철이 계속되면서 가정과 사무실에서 에어컨 냉방에 의한 감기 환자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고 분석하면서 냉방 온도를 적정하게 유지하고 주기적으로 환기를 시키는 등 개인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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