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지난 7월10일경에 발생한 제3호 태풍「에위니아」와 최근 계속되고 있는 집중호우로 도내 각 지역에서 발생한 침수피해지역에 대하여 긴급 방역소독을 일제히 실시하는 한편, 주민들에게는 살충·살균소독제, 피부연고제, 손세정 비누 등 방역약품을 지원하여 수해후 발생이 예상되는 각종 전염성 질환 예방에 철저를 기하기로 했다.

우선 침수피해지역과 취약지를 대상으로 일제히 방역소독 실시하기 위해 일선 시·군보건소에서 보유·관리하고 있는 방역차량 145대와 연막 및 분무용 방역소독장비 2,222대를 총 가동하고, 방역소독 인력지원을 위해 보건소 직원 487명, 주민자율방역단 1,725명, 방역민간위탁업체 직원 32명 등 총 2,244명을 투입한다.

침수피해지역 주민들에게 대상 방역약품 긴급지원을 위해 질병관리본부에 중앙 비축방역약품을 긴급 지원 요청하여 배정받은 약품과 자체에서 보관중인 비축방역약품을 7.24(월) 도내 전 지역에 동시에 지원했다.

긴급 지원되는 주요약품은 ① 분부·연막용 살충소독약품 6,500병 ② 손 소독제 2,000통 ③ 살균소독제 2,500통 ④ 피부연고제 2,000개 ⑤ 손세정 위생비누 1,600통 ⑥ 액상 손세정비누 1,600통 등 총 6종 16,200병(통/개)으로 전염병발생 및 감염에 노출될 수 있는 침수피해지역 및 취약지 거주 주민을 대상으로 우선 지원했다.

또한 경상북도와 25개 보건소에서는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며 전염병 기동감시용 전용 휴대폰으로 전염병 발생시 신속한 보고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하고 전염병의 조기발견 및 확산방지를 위해서는 252개소의 전염병 표본감시 의료기관과, 1,996개소의 질병정보망에 대한 일일 모니터링을 실시하며 관내 의료기관에 대하여는 전염병환자 발견 또는 치료시 즉시 보건소에 신고를 하도록 협조 공문을 발송하는 등의 조치로 전염병 환자 발생시 신속한 초동대응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한편 경상북도는 침수지역주민에 대한 장티푸스 등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수해복구 작업시에는 긴소매와 긴바지를 입고, 장화를 착용하여 접촉성 피부염 방지와 수해지역에서 가장 발생하기 쉬운 수인성전염병과 음식물을 매개로 한 식중독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손 씻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지켜줄 것을 적극 당부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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