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은 최근 발생한 집중호우로 인해 시장개방으로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상황에 처해있는 우리 농촌지역의 피해가 컸다고 밝히고 그 추진배경을 설명했다.
전경련은 정부의 피해복구대책에도 불구하고 인력과 일손, 장비가 부족하여 도움의 손길이 농촌지역에까지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자매결연 농촌마을의 피해복구에 기업의 관심과 참여를 요청하였다.
전경련에 따르면 이미 삼성그룹, LG카드, 대교, 한국수출입은행 등 일부 회원기업은 자매결연 마을의 피해 현황을 파악하고 수해복구 지원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경련은 기업의 자발적인 피해복구 활동 참여는 실의에 빠진 농촌마을에 희망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전국경제인연합회 개요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961년 민간경제인들의 자발적인 의지에 의해 설립된 순수 민간종합경제단체로서 법적으로는 사단법인의 지위를 갖고 있다. 회원은 제조업, 무역, 금융, 건설등 전국적인 업종별 단체 67개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대기업 432개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기에는 외자계기업도 포함되어 있다. 설립목적은 자유시장경제의 창달과 건전한 국민경제의 발전을 위하여 올바른 경제정책을 구현하고 우리경제의 국제화를 촉진하는데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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