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특별시는 해변의 인기스포츠인 비치발리볼 대회를 한강에서 개최한다. 올림픽 공식종목인 비치발리볼 대회는 그간 해변 스포츠로 인식되어 우리나라에서도 주로 부산, 동해, 남해 등 주로 해변가에서 개최되고 있으나 금번 서울시에서는 한강잠실지구에 별도 비치발리볼 경기장을 조성하여 국제배구연맹의 승인을 받아 대회를 치르게 된다.

금년대회는 8.2(수)~8.4(금)까지 개최되며, 비치발리볼 선진국인 유럽, 미국,중국 등의 세계적인 기량을 가진 선수들이 대거 참가하여 토너먼트방식으로 3일 동안 대회를 치르게 된다.

* 참가국 : 12개국(대한민국, 미국, 영국, 일본, 중국, 호주, 필리핀, 독일, 캐나다, 스페인, 스웨덴, 네덜란드) 16개팀

특히, 비치발리볼 대회기간동안 경기장 주변에서 ‘한강사랑 레포츠 축제’와 ‘수상스포츠’를 개최하여 한강을 찾은 시민들에게 체험과 볼거리를 동시에 제공할 계획이다.

경기장 주변에는 별도의 레포츠 체험장소(물축구대회, 머드체험, 열기구 체험, 놀이동산 등)를 설치하여 비치발리볼 경기를 관람하면서 다양한 체험기회도 갖도록 하였으며 또한 대회기간동안 윈드서핑 및 요트 퍼레이드, 카누강습회 등 수상스포츠 대회도 동시에 개최 된다.

대회개막일(8.2(수), 15:00)에는 유명가수 공연과 태권도, 보디빌더 시범 등 다양한 문화행사도 펼쳐지며, 개그맨 심현석, 양배추 등의 개그중계를 통해 경기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즐거움도 선사할 계획이다.

앞으로 서울시에서는 비치발리볼대회를 보다 확대 발전시켜 한강을 대표하는 스포츠대회로 정착시키고, 대회기간동안 다양한 문화행사와 레포츠 축제 등을 동시에 개최하여 한강을 명실상부한 여름스포츠의 메카로 널리 조성·발전시킬 계획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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