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대한민국 음악사에 새로운 이정표가 새워질 2006 INCHEON PENTAPORT ROCK FESTIVAL’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음악 펜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꿈꿔왔던 ‘꿈의 페스티발’로서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아암도 앞) 약 9만평 규모의 별도로 마련된 행사장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이번에 펼쳐지는 페스티벌은 한마디로 ‘한국판 우드스탁’이나 ’한국판 글래스톤베리‘라고 할 만한 초대형 이벤트다. 인천광역시와 SBS가 공동주최하여 치러지는 이번 페스티벌은 그 규모와 다양한 구성 등 여러 면에서 국내 초유의 국제적인 음악축전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이번 페스티벌에 참가하는 출연진만 해도 국내 그룹은 물론 미국, 영국,일본, 네덜란드 등 국내외에서 74개 팀이 참가하여 그 화려한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개막일인 7월 28일에는 최고의 라이브 실력을 인정받는 미국밴드 스트록스(The Strokes)와 Yeah Yeah Yeahs, 한국의 Next(신해철)등의 공연이 펼쳐지고 둘째 날에는 중성적인 매력의 보컬그룹인 영국의 플라시보(Placebo)와 힙합계의 새바람 미국의 블랙아이드 피스(Black Eyed Peas), 싸이 등이 그 화려한 무대를 장식하며, 마지막 날인 30일에는 고풍스럽고 미니멀한 음악을 들려주는 프란즈 퍼디난드(Franz Ferdinand) 등이 대미를 장식하게 될 이번 페스티벌은 릴레이로 펼쳐질 공연시간의 러닝타임만도 무려 72시간에 달할 정도여서 많은 음악 메니아들을 설레게 하기에 충분하다.

이와 함께 국내 최초로 페스티벌 기간 내내 매일 밤부터 새벽까지 진행될 대규모 야외 그루브(Groove) 댄스파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어우러지며 각종 게임과 여흥을 즐길 수 있는 게임 존, 한여름의 더위를 가셔줄 쿨 존은 물론 행사장 잔디밭에 직접 텐트를 치고 숙박하면서 페스티벌의 열기를 마련할 수 있는 캠핑 존은 물론 다양한 먹거리가 마련될 후드 존까지 두루 갖추게 된다.

음악과 문화의 공존을 추구하는 새로운 도전으로 기록될 2006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의 입장료는 1일권 80,000원, 2일권 120,000원, 3일권 150,000원으로 책정되었으며 시에서는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2,000대 주차규모의 무료주차장을 인근에 확보하여 운영한다.

이와 함께 시에서는 인천에서 열리는 락 페스티벌을 경축하는 의미에서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전야제 행사를 7월 26일 밤 8시부터 10시까지 메인무대에서 SBS 라디오 특별생방송을 마련하여 운영하며 백지영, 김경호, 크라운 제이, Team, 장혜진, 러브홀릭 등 대중연예인들이 출연한다.

펜타포트(Penta-Port)의 의미

펜타포트(PENTAPORT)란 인천광역시가 일찍이 90년 후반부터 내세워왔던 도시전략이다. 트라이포트(Tri-Port), 즉 공항, 항만, 정보 포트(Airport, Seaport, Teleport )에 비즈니스, 레저 분야(Business-port, Leisure-port)를 추가하여 이 다섯 가지 포트를 결합시킨 신도시전략 펜타포트(Penta-Port)에서 유래된 명칭으로 국제적 허브시티, 동북아 허브도시로 성장한다는 자연주의 컨셉임.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che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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