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2주차 전국 누계 274만여 동원
주말 기록만 보았을 때도 토요일 전국 286.825명, 일요일 역시 273,581명으로 요일대별 큰 차이가 없는 꾸준한 흥행세를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토요일 대전에 이어 일요일 광주 지역을 순회하며 전국적인 ‘한반도 열풍’을 더욱 몰아치고 있는 조재현, 차인표, 문성근, 강신일 등 주연배우들의 무대인사에 힘입어 2주차 일요일에도 지방에서 빠른 매진율을 보인 <한반도>는 3주차를 맞는 이번주 주초 300만 관객을 무난히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국적인 ‘한반도 열풍’은 ‘한반도 사랑’으로 불붙듯 번지고 있어
이번 주 <괴물>의 개봉으로 한국영화 ‘쌍끌이 효과’ 기대
개봉 3주차에 접어드는 <한반도>의 이번 주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데 그 이유는 다름아닌 <괴물>의 개봉. 또 하나의 한국영화 기대작인 <괴물>의 개봉으로 본격적인 방학을 맞은 학생들과 가족관객들이 보다 많이 극장을 찾을 것으로 기대되 11주 동안이나 외화에 밀렸던 한국영화가 <한반도>를 시작으로 다시 한번 극장가를 장악할 것으로 예상된다.
젊은층이 환호하는 스타 없이 소재의 힘과 화제성만으로 10대 ~ 20대 초반 관객들의 호응과 흥행 대작 영화들의 공식과도 같은 중,장년층 관객들의 발길을 끌어모으고 있어 관객층 확대가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한반도>는 이제 그야말로 전국민적인 ‘꼭 보아야 할 영화’로 각 세대에 굳건하게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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