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수해복구 자원봉사활동 펼쳐

서울--(뉴스와이어)--KB국민은행(은행장 강정원/www.kbstar.com)이 집중호우로 인하여 피해를 입은 강원도지역 이재민 돕기에 앞장서고 있다.

강정원 은행장을 비롯한 KB국민은행 사회봉사단원 250여명은 지난 22일 주말을 이용하여 집중호우로 인하여 피해를 입은 강원도 인제군, 홍천군, 평창군 등 3개 지역을 찾아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수해복구 자원봉사활동을 벌였다.

또한 지난 19일에는 10억원을 수해복구 성금으로 기탁하였으며, 이와는 별도로 임직원들이 모금활동을 통해 4억4천만원의 성금을 모아 기탁한 바 있다.

앞으로도 KB국민은행 사회봉사단은 금번 피해가 복구될 때까지 주말을 이용하여 자원봉사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개요
정부가 1963년 설립해 1995년에 민영화했다. 1995년 장기신용은행과 합병, 2001년 주택은행과 합병을 통해 국내에서 가장 큰 은행으로 성장했다. 2005년 무디스에 의해 아시아 10대 은행으로 선정됐다.

웹사이트: http://www.kbstar.com

연락처

직원만족부 한인석 팀장 2073 -8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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