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강원도에서는 7월 24일 금번 집중호우 피해복구에 참여하고 있는 군장병과 전·의경에게 복구 작업 시 착용할 조끼 11,500착을 긴급 제작하여 지급하였다.

강원도는 도내 대형 재해가 발생할 때마다 피해복구 최 일선에서 가장 큰 역할을 담당해 온 군인과 경찰들의 노고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 복구 작업의 안전성을 높임으로써 참여 군경의 사기를 진작시키는 한편, 자원봉사 참여분위기를 확산시키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지급되는 안전조끼는 우수한 내열성과 탄력성을 지닌 폴리에스텔과 천연 코튼소재로 땀 흡수력이 뛰어난 면을 혼합한 원단으로 활동성을 고려하여 깔끔한 V넥으로 디자인한 제품이다.

강원도는 긴급예산 6천3백여만원을 들여 총 11,500착을 제작하여, 이중 10,000착은 육군(1군사령부)에 지급하고, 해군(1함대사령부)에 200착, 공군(8전투 및 18전투비행단)에 400착, 강원지방경찰청 전·의경들에게 900착을 지급하여 피해복구에 참여하는 군경들이 보다 안전하고 단합된 복구 작업에 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강원도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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