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전국재해구호협회 최학래 회장은 24일 피해가 가장 심한 강원도를 방문, 김진선 강원도지사에게 선지원 의연금 49억원을 전달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의연금이 이재민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 이재민들이 하루 속히 생활의 안정을 되찾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의연금 지원과 더불어 협회는 평창, 인제 등 큰 피해를 입은 강원도 지역에 250명의 자원봉사자를 투입하여 피해 복구에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의연금 선지원은 23일까지 전국 언론기관 등에 기탁된 수재의연금 가운데 일부로서 피해 규모가 확인된 이재민 구호를 위해 긴급히 전달하는 것이다. 나머지 의연금도 피해 내역이 확인되는 데로 최대한 신속히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에 1차 지원하는 내용은 강원도에 49억원을 전달하는 것을 비롯해 경상남도 10억원, 경기도 5억4천만원, 부산광역시 2억7천만원, 제주도에 3천만원 등이며, 인명 피해와 주택 피해를 입은 4000여 이재민 세대에 전달된다.
이 의연금은 국민들의 따뜻한 성금으로서, 정부에서 지원하는 구호비와는 별도로 지원되는 것이며, △사망자 유족에게 최고 1천만원 △부상자 최고 500만원 △주택전파세대 500만원 △주택반파세대 250만원 △침수주택세대에 100만원이 세대별로 각각 지급된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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