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경북지역의 참신한 일꾼을 뽑는 지방공무원 채용시험이 23일 오전 구미시 소재 12개 중·고등학교에서 일제히 실시하였다.

오늘 실시한 임용시험에 7급 행정직 19명, 9급 농업직 95명, 토목 72명 등 12개 직렬에 321명을 선발하는데 5천8백여명이 응시해 평균 응시율이 49%를 나타냈고, 직렬별 응시율은 토목직 9급 68%로 가장 높았으며 행정직 7급 31%, 농업직 9급 53% 로 예년에 비하여 전반적으로 낮았다.

이는 선발예정인원이 소수임에도 불구하고 경기침체로 청년실업이 심각해지면서 11,992명이라는 많은 인원이 원서를 접수하였으나, 시험당일 6천여명이 불참하였다.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는 8월 17일 경상북도홈페이지(www.gb.go.kr) “시험정보”에 게시하며, 면접을 거쳐 9월12일 최종 선발된다.

필기 및 최종시험 합격자에게는 개인별 휴대폰 문자서비스를 제공한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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