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북도에서는 ‘06년 1월부터 6월말까지 환경신문고를 통해 총 1,923건(1일 평균 11건)의 환경오염행위 신고가 접수되어 그 중 환경관련법령을 위반한 사실이 확인된 604건에 대하여 신고사항에 따라 신고포상금으로 19,741천원을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분야별 신고내역은 폐기물 분야 신고가 절반을 넘는 1,049건(54.6%)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대기 분야 신고가 591건(30.7%)으로 많았으며, 이 중 자동차 매연 신고가 386건으로 대기분야 신고의 대부분(65.3%)을 차지하였다.

그 밖에 수질 분야 신고는 3.8%인 73건, 유독물 등 기타 신고가 10.9%인 210건으로 나타났다.

환경오염 신고방법으로는 128 신고 전화로 619건, 인터넷 183건, 엽서·편지 등이 759건, 직접방문 31건, 기타 331건으로 접수되었으며, 접수된 모든 민원을 조사한 결과 환경관련법령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난 886건(46.1%)에 대하여 행정처분 등 조치하였으며, 그 중 위반정도가 중한 20건은 사법기관에 고발하였다. 또한 자동차 매연 배출행위 등 377건(19.6%)은 개선권고 조치를 취하였으나 606건(31.5%)은 위반사실이 발견되지 않았으며, 54건(2.8%)은 허위신고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따른 신고포상금 지급내역은 쓰레기투기 신고분야 545건 17,251천원, 환경오염행위 등신고 분야 59건 2,490천원으로 총 604건에 19,741천원을 지급하였다.

경북도에서는 앞으로도 환경신문고 신고전화의 상시 가동체계를 유지하고 시·군의 128 신고전화 응대실태를 정기적으로 점검하여 신고·접수된 환경오염행위를 신속하게 처리함으로써 환경피해를 최소화하고 환경신문고 제도의 운영으로 환경오염행위가 더 이상 도민의 눈을 비켜갈 수 없음을 확고히 하여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환경오염행위를 발견하는 즉시 환경신문고(국번 없이 128전화, 우편, 인터넷 등)로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하고, 신고자에게는 신고내용에 따라 포상금을 지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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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환경관리과 공단지도담당 과장 이진관 053-950-3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