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FAMILY FESTIVAL』은 평소 특별한 가족문화가 없고 함께 어울릴 기회도 적은 현대생활에 비춰볼 때, 자기 가족만의 색깔과 개성을 찾기 위해 노력해 온 참가 가족들의 독창적이고 모범적인 삶과 미래를 공유함으로써 "가족가치 재발견"의 장으로 가족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초청 가족들에게 그 가족의 특징을 나타낸 가족별칭과 가족 모두의 이름이 새겨진 기념패가 수여되었고,「행복한가정경영을 위한 리더쉽」이라는 주제로 강학중 한국가정경영연구소장의 특별 강연이 있었다. 또한, 초청가족들이 펼쳐내는 가슴 따뜻한 가족 이야기와 톡톡튀는 가족 장기자랑 등 가족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김용대 행정부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가정마다 가슴 속 사연이 다르고 삶의 무게 또한 같지 않겠지만, 가족 모두가 한마음으로 같은 길을 걸으면서 서로 사랑하고 이웃과 나누고 도전하는 삶을 살아갈 때 건강하고 행복한 가족들이 만들어져"희망 경북"의 참모습이 실현되리라 생각하면서, 새롭게 출범하는 민선4기 도정은 여성과 가족이 행복할 수 있는 정책을 강력히 추진해 나가겠으며, 경제성장의 새로운 동력인 여성들이 자기 능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능력개발을 지원하여 일자리를 창출하고, 직장과 가정의 양립이 가능하도록 가족친화적인 기업문화와 사회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경상북도에서는 지난 2004년부터 여성주간을 기념하여「출발! 양성평등가족」과 내 마음속의 보물상자」라는 주제로 행사를 매년 개최하여 왔으며, 금년에는「여성백일장」과『경북 FAMILY FESTIVAL』을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윤호정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앞으로도 가족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가족이 평등하고 행복한 삶의 장으로서 제 역할을 다하고, 가족의 독창적이고 모범적인 삶과 미래를 같이 공유하기 위해 아낌없는 노력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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