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보조금 개편 사유로 전략산업과 첨단산업 이전기업의 우대근거를 마련해 관련 산업을 집중육성하고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고용 및 교육훈련 보조금 지원대상 확대와 함께 지역내 고용 창출 효과가 큰 콜센터를 포함시키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에 따르면, 현행 타시도에서 도내로 이전하거나 도내 기계·자동차 부품제조업이나 첨단업종의 증설 투자시 10억원을 초과하는 금액의 5%이내 최고 50억원까지 지원할 수 있는 규정을 전략산업 및 첨단산업 이전기업에 대해 지원비율 상향을 검토 중이다.
대규모 투자기업에 지원기준 강화 및 지원대상 확대를 위해 현행 투자금액 300억원, 고용규모 200명이상인 업체의 보조금 최고 한도액인 50억원을 투자금액 1,000억원, 고용규모 300명 이상인 경우에 투자위원회의 심의 결정을 통해 현 지원금액보다 상향조정 할 계획이고, 대기업 이전에 따른 근로자들의 생활 안정도모를 위해 도내 근로자 아파트의 임대료를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또한 민선4기 경제 목표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도내 이전기업, 도내증설(미분양 부지에 공장을 신설시) 대규모 기업 증설시에 지급하는 고용 및 교육훈련보조금의 지급 기준 완화를 통해 일자리 창출에도 역점을 두기 위한 지원방안을 개편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난 대기업 간담회에서 건의한 도내 대기업 증설 투자에 대한 지원에 대해 현행 조례상으로는 신규부지가 아닌 기존공장부지내에 증설투자는 보조금지원 대상에서 제외되어 있어 본 규정에 대한 각계 전문가들의 의견등을 모아 보조금 지급 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다.
도에 따르면 이전보조금 개편을 위해 관 주도의 조례개편이 아닌 1차로 7월중 도내로 기업 이전을 희망하거나, 상담중인 업체에게 우선 설문조사 발송을 통해 지원비율 및 금액에 대한 사전조사를 하고, 교수 및 전문가들로 구성된 간담회를 개최해 관련 의견을 참고해 이전보조금 지급 기준을 확정해 향후 전라북도 투자 및 기업유치를 위한 조례를 개정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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