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박세흠 사장과 임직원 일동 수재민 돕기 성금 3억3천만원 기탁

뉴스 제공
대우건설 코스피 047040
2006-07-24 16:45
서울--(뉴스와이어)--박세흠 사장을 비롯한 대우건설 임직원 일동은 24일 한국방송공사를 통해 3억 3천만원의 수재민 돕기 성금을 기탁했다.

대우건설은 이번 집중호우로 인명과 재산 피해를 당한 수재민들의 고통을 함께 나누고 국가적 재해 구호활동에 동참하고자 성금을 마련했다.

대우건설 박세흠 사장은 “이번 폭우의 피해로 고통을 겪고 있는 수재민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하고, “대우건설 임직원들의 정성이 실의에 빠져있는 수재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는 대우건설 임직원들의 뜻을 전했다.

대우건설 박세흠 사장과 임직원들은 지난해 1월 남아시아 지진해일(쓰나미) 피해때와 파키스탄 지진피해때도 성금을 모아 전달한 바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wooenc.co.kr

연락처

대우건설 문화홍보팀 대리 이덕규 02-2288-3077 017-254-5584 이메일 보내기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