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오늘(7.25) 오후 2시 부산시청 22층 환경국 회의실에서, 용역회사, 시민공원조성 자문위원, 공원조성관련 용역관계자,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시민공원조성 주변지역 종합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갖고 주변지역에 대한 바람직한 개발의 청사진 마련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본 용역은 캠프하야리아 부대 이전지의 시민공원 조성 주변지역에 대하여 지난 2006.3.3 공포된 “주한미군공여구역 주변지역 등 특별법”에 의거 공원조성과 연계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개발·정비로 도시 재창조와 주민생활 안정지원으로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으로,
공원주변지역 1,457㎡(440천평)에 대해, (주)삼안, (주)한가람, (주)한국종합건축사무소에서 공동으로 지난 6월 30일부터 오는 2007년 11월 22일까지 510일간 용역을 수행하여, 종합계획을 수립하게된다.
용역의 세부내용은 △부산시민공원 조성과 연계한 주변지역의 발전목표 및 기본방향 △주택·상하수도 등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대한 사항 △교육·의료·후생 등 문화복지시설 정비·확충 △도로와 철도 등 사회간접자본 시설확충 및 정비 등이다.
시는 이번 용역 착수보고회를 통하여 주변현황 및 여건분석을 통하여 뉴타운개발 사례와 과업별 검토방향과 추진계획 등을 점검해 보고, 보고회에서 제기된 전문가의 의견 등은 용역수행 과정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시는 미 하야리아부대 이전부지에 조성될 부산시민공원을 자연형·휴양형의 세계적인 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하여, 전문가와 시민들의 의견수렴을 통해, 세계적인 전문가를 참여시키기로 하고, 지난 7월 19일 기본구상(안) 제안서 심사결과 미국의 필드 오퍼레이션사 제임스코너씨를 선정하였으며, 곧 용역계약 체결과 더불어 기본구상 용역을 들어갈 예정이다.
또한 이와더불어 기본현황조사, 관련계획 검토 등을 위해, 지난 5월부터 오는 2007년 11월까지 환경영향평가,교통영향평가,재해영향평가 등 시민공원 및 주변지역에 대한 통합영향평가를 추진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시민공원 주변지역 44만평에 대한 종합계획 수립 용역이 완료되면, 이 지역에 대한 무분별한 개발을 방지하고, 체계적인 개발과 정비가 가능해져, 부산시민공원과 더불어 부산시민의 휴식처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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