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스와이어)--24일 국제유가는 이스라엘-레바논 분쟁을 둘러싼 미국의 중재노력 실패와 미 정제시설의 가동차질 지속 등으로 상승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62/B 상승한 $75.05/B에, IP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86/B 상승한 $74.61/B에 거래가 종료됨

반면, Dubai 현물유가는 전일대비 $0.86/B 하락한 $67.65/B 수준에서 가격이 형성됨

이스라엘과 레바논간 분쟁 해결을 위한 미국의 중재노력이 실패로 돌아감

이스라엘-레바논간 분쟁을 종식시키기 위해 마련된 미 Rice 국무장관과 레바논 Fouad Siniora 총리의 회담 결과가 “아주 부정적”이었다고 한 레바논 소식통은 전함

Citygroup의 Tim Evans 분석가는 “동 분쟁의 즉각적인 중단이 강행되지는 않을 것이다”라는 미국 정부의 발언이 원유가 상승의 원인으로 보인다고 언급

미국 정부의 상기 발언은 미국의 외교적 노력이 이스라엘-레바논 분쟁에 조기 종료를 가져올 것이라는 일부의 추측을 무색케 함

ConocoPhillips사의 Illinois 소재 30.6만 b/d Wood River 정제시설은 폭풍으로 인한 정전으로 지난 19일 저녁부터 생산이 중단된 상태임

미 헤리케인센터(NHC)는 La Pesca 동쪽에 집중돼있는 저기압이 올해 들어 3번째 열대성 저기압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발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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