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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5 09:46
서울--(뉴스와이어)--주목할 만한 파워콤의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성장

6월 초고속인터넷 가입자는 10.4만명 증가한 12,771천명임. 파워콤의 순증 가입자 규모는 77천명으로서 지난 5개월간의 모집 규모 평균 74천명을 초과하고 있음. 파워콤의 가입자 모집 규모가 3Q에도 유지되고 있어 연말 가입자 130만명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어 데이콤의 가치 향상에 긍정적이라 판단함. KT와 하나로텔레콤 가입자도 각각 35천명, 7천명 증가하였으나 M/S는 49.5%, 28.2%로서 0.1%P, 0.2%P씩 감소하였음. (M)SO들이 초고속인터넷 기간사업자로 선정되어 정통부의 영업활동 규제가 가능하다는 점을 고려해 볼 때 (M)SO를 중심으로 한 시장 과열은 다소 진정될 것으로 전망되나 선발 사업자의 M/S감소 추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판단함.

KT 시내전화 가입자 감소: IPTV상용화 시까지 특별한 대안 없음

6월 시내전화 가입자는 55천명 감소한 22,488천명으로 감소하였음. KT는 81천명 감소한 20,804천명이며, 하나로 텔레콤은 23천명 증가한 1,623천명임. KT 시내전화 가입자감소세가 일시적으로 둔화되었으나 기분존 서비스와 하나로 텔레콤의 공격적인 초고속인터넷과 VoIP 번들로 인하여 큰 폭 감소하였음. 6월 M/S는 KT가 91.7%, 하나로텔레콤이 7.2%로 전월대비 -0.3%P, 0.1%P 변화하였음. KT에서 하나로 텔레콤으로 번호 이동한 고객도 크게 늘어 04.8월 이후 최고치인 19,867명을 기록하였음. KT의 가입자 이탈을 막기 위한 노력이 진행 중이지만 IPTV를 통한 결합 판매 시점까지 기존의 마케팅활동으로 한계점을 극복하기 어려울 것으로 판단함.

규제환경 다소 완화 전망: IPTV 시범 서비스 추진

정보통신부와 방송위원회의 IPTV 시범서비스 공동추진으로 IPTV상용화가 급진전 되고 있으며, 시장 지배사업자에 대한 결합서비스 허용문제가 가닥을 잡고 있음. 이와 같은 규제환경 개선은 컨버젼스 서비스가 정체된 유선통신산업의 신 성장동력 역할을 수행하는 데 긍정적일 것으로 판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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