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일터’(Great Work Place)는 『상하간 신뢰, 업무와 직장에 대한 강한 자부심, 동료들간에 일하는 재미를 느끼는 곳』으로서 미국 경제 전문지 <포춘(Fortune)>이 해마다 선정 발표하는 “일하기 훌륭한 미국 100대 기업”에서 유래하여 국내외의 많은 민간기업에서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도입 운영하고 있다.
지금까지 공공부문과 민간기업에서는 ‘신바람 나는 직장만들기’를 간헐적으로 전개하여 왔으나, 단순히 재미있는 직장분위기 조성 또는 직원 사기진작이라는 측면에서만 접근하여 실질적인 조직문화 혁신으로까지 연결되기에는 어려운 측면이 있었다.
행정자치부는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고 조직발전에 직원이 가장 큰 자산이라는 인식하에 직원만족도를 높이는 ‘조직문화혁신’으로 조직경쟁력 강화를 달성하고자, 과거에 시행한 ‘신바람 나는 직장 만들기’와 달리 『신뢰, 자부심, 재미』가 느껴지는 ‘좋은 일터(Great Work Place) 만들기’를 추진하게 된 것이다.
행정자치부는 이용섭 장관 취임 이후 '가정의 날' 시행, ‘베스트 공직자’ 선발, ‘희망인사시스템’ 도입 등을 통해 직원들의 사기진작과 창의성을 유도하기 위한 정책을 이미 활발히 전개해 왔으며, 지난 4월 행자부 4대 혁신전략으로 ‘좋은 일터 만들기’를 채택하였다.
향후 이미 시행되고 있는 정책들은 ‘좋은 일터 만들기’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고, 신규과제는 부처 공통과제(가족초청행사, 도시락간담회 등) 및 본부·부서별 자율과제로 분류하여 시행하기로 하였다.
모든 활동은『신뢰-자부심-재미』라는 3가지 차원에서 접근하게 되며 상하간의 신뢰 확보를 위한 장관-직원 또는 본부장-직원간의 ‘도시락간담회’ 개최, 행정자치부 직원으로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가족초청행사’와 ‘대외 이미지 홍보’ 시행, 재미있는 직장 만들기를 위해 ‘골든벨 대회’ 개최 등이 시행된다.
이러한 활동 이외에도 부서별 추진계획 수립을 통해 새로운 과제를 발굴하고, 마이더스팀(문제해결형 자율팀)을 통해서도 지속적으로 직원들의 의견을 반영한 활동과제를 설정해 나갈 계획이다.
행정자치부의 ‘좋은 일터 만들기’는 단순한 이벤트성 행사가 아닌 대한민국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직장’을 만들기 위한 조직문화 혁신운동으로 정착해 나가도록 전 직원의 참여속에 진행해 나갈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조직문화 혁신에 대한 매뉴얼을 개발하여 공공부문에 전파함으로써, 정부혁신 선도기관으로서의 기능도 다해 나갈 계획이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spa.go.kr
연락처
행정자치부 부내혁신전략팀 사무관 한치흠 02-2100-43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