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뉴스와이어)--마산시립교향악단은 음악회에 가고 싶어도 쉽게 찾아가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찾아가는 음악회’를 마련한다.

마산시향은 질병으로 고통을 받으며 요양을 하고 있는 환자에게 위안과 쾌유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오는 27일 오후 3시 국립마산병원 별관 1층에서 음악회를 개최한다.

시립교향악단 지휘자 백진현씨의 지휘로 영화속의 익숙한 음악을 중심으로 ‘밤안개속의 데이트’, ‘베사메무쵸’, ‘탁터지바고’, 등으로 금관, 목관의 앙상블을 만날 수 있다.

마산시립교향악단은 지난 6월15일에는 마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장애인과 노인, 어린이 등을 위한 음악회를 열었으며 오는 9월에도 경남종합사회복지관에서도 음악회를 준비하고 있다.

마산시향 관계자는 ‘클래식음악이 듣고 싶어도 쉽게 음악회 갈수 가 없는 시민이나 소외된 이들을 위해 찾아가는 음악회를 마련하게 되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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