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우량종축 생산과 Bio 축산기술 보급등 축산업 발전의산실로 육성될「축산기술연구소」와 미래 수산산업의 전략기지가 될「수산연구소」의 개소식을 26일 오후에 차례로 가졌다.

청양군 정산면 학암리 축산기술연구소 신청사와 보령시 웅천읍 관당리 수산연구소에서 각각 개최된 개소식에는 이완구 도지사, 지역국회의원, 김문규 도의회의장, 보령시장, 청양군수등을비롯한 각급 기관장과 축·수산업인등 총 1,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 분위기속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이날 행사는 개소식, 현판식, 테이프절단, 기념식수 및 사진촬영, 연구소 순시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축산기술연구소는 지난 1941년 보령시 명천동에서「충청남도 종양장」으로 발족한 이래 축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 해 왔으나 시설 노후와 바이오축산기술의 보급 등 시대적 여건에 부응하기 위하여 첨단시설과 장비를 새롭게 갖추어 청양군 정산면 지역으로 이전하게 되었다.

수산연구소는 지난 2004년 1월에 운영이 중단된「국립 보령수산시험장」을 道에서 인수하여 시설정비와 조직 보강을 통하여 도립수산연구소로 새롭게 탄생하였다.

충남도는 축산기술연구소 신설을 계기로 축산기술개발, 교육, 우량종축 보급과 사료·약품 등 효능 실험 및 신기술 실증 실험 등「축산업 발전의 메카」로 적극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함께 조성되는 축산바이오테크노파크는 道와 충남대가 주축이 된 운영협의체로 운영하며 연구기관, 대학, 축산관련기업등을 망라하여 공동 연구 클러스트를 구성하고 연구과제를 분담 연구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수산연구소는 어류·갑각류·패류 사육동 등 시설을 갖추고, 꽃게, 대하, 조피볼락(우럭) 등을 연간 3천만 마리를 생산 방류할 계획 이다.

이밖에 지역특산 고급어종 종묘생산·방류, 지역 특산어종의 種 보존 및 복원, 어업현장에 필요한 새로운 종묘생산기술 개발 보급, 해양오염 및 환경조사, 생물학적 어장피해원인 조사, 적조 피해예방 및 수산동식물 질병연구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충남도 관계자는 “축산기술연구소가 시험연구 및 축산기술 보급등 제몫을 다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인 지원을 다해 나감은 물론 충남도 수산업 발전에 새로운 전기를 맞이하고 어업인 소득증대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도립「수산연구소」를 내실있게 운영해 나갈 계획” 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축산과 백차현 042-251-28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