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오코리아, PQI U510 정품 홍보에 총력전...일부 비인증된 제품 판매 주의 요망

서울--(뉴스와이어)--다오코리아(대표 김동현)는 고객의 올바른 제품정보를 알리기 위해 비인증된 PQI U510제품과 자사 정품모델의 구별법을 공표했다.

이는 고객들의 제품구매시 MIC인증표기와 공식수입원에서 보장하는 A/S관련 표기가 제대로 되어있는 제품을 구매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비정상적인 경로를 통해 판매되고 있는 제품들로 인해 고객들의 불만을 기업차원에서 해소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다오코리아 관계자에 의하면 “PQI U510제품의 경우 한국내에서는 자사에서만 공식수입되어 유통되는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얼마전 온라인 쇼핑몰쪽과 오프라인 전시매장에서 MIC인증스티커와 정품인증 스티커가 미부착된 제품이 유통되는 것을 직접 확인했다. 이는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혼선을 초래하는 한편, 많은 비용을 들여 제품 마케팅에 매진하는 자사에 여러가지 손실을 초래한다”고 밝혔다.

실예로 정품진위 유무에 관한 고객 문의가 쇄도하기 시작했고 한 소비자는 “제품을 구매해 보니 아무런 인증표기가 없었다며, 차후에 불량이라도 나면, 어디가서 A/S를 받아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푸념을 늘어놓기도 했다.

다오코리아에서는 전국 유통대리점 및 고객들에게 2년무상A/S를 받을 수 있는 정품인증스티커와 MIC인증표기를 꼭 확인해서 구매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으며, MIC인증의 경우 국내에서는 표기가 없는 비인증된 제품을 판매할 경우 해당업체는 법적인 불이익을 받는다고 주의를 요구했다.

정품구별법은 U510제품박스 옆면에 MIC 인증스티커와 다오코리아 정품 인증 홀로그램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으며, 구매고객은 2년무상 A/S및 다양한 제품지원을 받을 수 있다. 문의: 다오코리아 02-702-0119

다오코리아 개요
다오코리아는 "simbadda" PC케이스를 제조-수입 하고 있으며, 2005년 세계최초로 ITS 방식의 "터체케이스"를 선보였다. 정도경영을 마인드로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젊은 유통 회사이다. 사업영역은 PC케이스 및 파워서플라이 제조 유통, 외장케이스 및 기타 주변기기 제조 유통, Matrix neo LCD 국내 제조-유통, 디앤디컴 메인보드, VGA 국내총판 등 이다.

웹사이트: http://www.daokorea.co.kr

연락처

다오코리아 기획실 김영호 팀장, 02-702-0119, 016-9383-1929,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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