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와 청소년 건강학교
국립보건원과 한국건강연대 조사결과, 국민 과반수이상이 만성병환자인 지금 상태에서 이것이 현실로 나타나면 사회양극화 현상이 가속화되어「가진 자」는 최고급 의료와 각종 웰빙서비스를 누릴 것이지만 없는 자는 열악한 무상의료, 대증요법의 화학의약품에 기댈 수밖에 없어 국민건강증진과 국가경쟁력 확보는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위기는 곧 기회
우리는 확실시되는 이러한 변화에 어떻게 대응을 해야 할까요? 그 해답은 사실상, 너무나도 간단합니다. 자연친화적인 삶의 실천을 통한 면역력과 자연치유력 증강, 그리고 그를 통한 질병 예방이 보건의료의 정의라 믿고 실천 할수 있는 강력한 동기를 부여받는 것입니다.
성장기 아이들에게 스스로의 몸과 마음 관리능력을.
그간 먹을 수 없는 먹거리이면서도 끊을 수도 없도록 만들어진, 또 그것을 방관한 정부의 안일한 행정으로 우리나라 국민에게 불량식품과 약품에 아주 잘 길들여져 있습니다. 따라서. 자연친화적인 삶의 실천은 교육,문화,환경 등 사회적 구조상「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한국건강연대는 청소년들에게 매 방학 때마다 그 원리를 익히고 체험하게 합니다. 부모님들은 물론 교육, 언론이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청소년들로 하여금 그 해법을 배워 건강한 미래를 열어가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한국건강연대 청소년을 위한 건강 학교는 시민단체 설립 취지에 맞는 합리적인 참가비와 알찬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에게 밝고 건강한 미래를 열어갈 다양한 건강 체험의 장을 펼칠 것입니다.
한국건강연대 개요
한국건강연대는 한국보건의료환경의 긍정적 변화와 발전을 위해 설립된 국제 NGO이다. '내 몸과 마음의 주인되기' 국민자각운동을 펼친다. '예방, 면역력 증강, 자연치유'에 보건의료의 정의가 있음을 알리며 이를 실천한다.각 분야에서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하고 봉사하는 분들을 '사랑의 치유자'로 추대하여 선양한다. 스스로 자신의 몸과 마음을 자연친화적으로 잘 다스리는 분들을 귀감으로 삼고자 '건강한 사람賞'을 시상한다.각 연대단체들의 주관, 후원으로 '청소년 건강학교', '어른 건강학교', '시민활동가 건강학교' 등 국민을 대상으로 건강체험교육을 실시한다. 각 연대단체들의 주관, 후원으로 매년 ‘건강축제’를 주최한다. 매주 감미로운 음악과 함께 '인터넷 건강편지'를 띄운다.
웹사이트: http://www.healthnet.or.kr
연락처
한국건간연대 상임위원장 이지은, 011-351-8433. 02)737-1238 이메일 보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