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농촌진흥청은 7월 14일부터 18일까지(5일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강원지역 평창, 인제, 정선지역 농가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도록 굴삭기 지원, 『기계 수리봉사, 『해농가 일손돕기 등 농진청이 보유한 장비와 기술인력을 체계적으로 투입한 종합지원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굴삭기지원 토사제거, 농수로정비, 폐사가축 매몰작업은 7. 21~27(7일간) 강원 인제군 인제읍 귀둔리에 굴삭기 2대(4명), 강원 평창군 진부면 거문리에 굴삭기 3대(5명)를 파견하여 매몰가옥에 대한 토사제거와 마을길 및 농수로 정비, 폐사가축 매몰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농기계 수리봉사는 농진청 농업공학연구소와 한국농업전문학교의 전문기술진으로 「농기계 수리반」을 편성하여 7. 24~28(5일간) 강원도 평창군(1팀)과 정선군(2팀) 일원에서 농업기술센터 순회수리 차량이용 지방농촌지도기관과 합동으로 수리 및 점검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순회수리는 농기계 수리 200대, 부품지원 290점을 계획으로 물에 잠긴 농기계를 건조시켜 수리 및 엔진오일 교환(50대), 용접, 절단작업, 녹제거, 기화기 분해청소(100대), 양수기 세척 및 베어링 교환(50대)을 위해 주요 부품 및 오일류 10종, 290점을 지원한다.

피해농가 일손돕기는 7. 25~26(2일간) 농진청 본청 및 소속기관 직원 120명이 참석하여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신기리 소재 파프리카 수출농장(윤석환 대표 15농가)의 비닐하우스 내 토사제거와 수확작업을 실시한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rda.go.kr

연락처

농촌진흥청 농촌지원국 친환경기술과 가형로 과장 031-299-2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