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농촌진흥청 축산연구소는 지난 7월 21일 1사1촌 자매마을인 경기도 양평군 개군면 내리 주민 80여명을 가축유전자원시험장(전북 남원소재)으로 초청하여 연구현장을 개방하고, 개군 한우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한 번식, 사양관리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첫 번째 강의를 맡은 손동수 박사는 개군 한우의 전통을 잇는 번식요령에 대하여 중점적으로 소개하며, 개군 한우의 맥을 잇는 계통번식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두 번째 강의를 맡은 김영근 박사는 육성우, 비육 전기, 중기, 후기관리에 중점을 두어 근내지방의 분포를 고르게 사육하는 방법을 강의하며 개군 한우의 명품 브랜드화로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을 강조하였다.

개군면 내리마을 노영호(58세, 이장)씨는 ‘1사1촌 자매마을에 대하여 큰 관심과 배려를 해 주시고 한우사육농가에게 필요한 기술을 전수하여 주신 축산연구소 관계자에게 감사하다’고 말하였다.

축산연구소와 내리마을은 지난 '05. 2. 18일 내리마을회관에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후 주기적으로 양축현장 컨설팅 기술지원, 산수유축제참가 및 연구현장방문('05. 7.13, 한우시험장 방문)을 통해 자매의 연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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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축산연구소 축산기술지원과 조병관 과장 031-290-17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