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창원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정은효)은 창원종합운동장 만남의 광장에 조명시설과 휴게시설을 추가 설치해 더욱 편리한 휴식공간으로 조성하기로 했다.

시설관리공단은 야외카페 4개소와 조명타워 2기, 벤치 6개가 비치돼 있는 만남의 광장이 시민들이 이용하는데 다소 불편한 점이 있다고 판단, 오는 30일까지 조명타워 램프를 삼파장무전극램프 12등으로 교체해 야간에도 큰 불편 없이 운동과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현재의 메탈램프 10등을 삼파장무전극램프 12등으로 교체할 경우 조도가 50%이상 밝아지고 56% 정도의 에너지 절감효과도 가져올 수 있을뿐 아니라 램프의 수명도 10년이 넘어 유지보수비용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중금속(수은) 함량도 기존 램프의 5/1 수준으로 환경오염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어 앞으로 모든 시설물에 대해 연차적으로 교체작업을 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만남의 광장을 찾는 모든 시민들에게 편익을 제공하기 위해 빠른 시일 안에 음수대, 파고라, 분실물보관센터, 녹지변 휴식공간 등을 설치해 누구나 즐겨 찾는 스포츠파크의 면모를 갖출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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