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강원도가 추워졌다

수마가 할퀴어 낸 생채기에 맞는 여름바람이 춥다. 끊어진 길을, 밀려든 토사를, 흔적없이 쓸려내려간 집터를 바라보는 강원도 사람들 마음이 어느 겨울보다도 춥다.

그리고 또 여름... 여름휴가를 계획한다면 몸이 시원해지는 휴가라야 하지만 올해는 마음까지 생각한 휴가가 어떨까. 마음은 따뜻해지고 몸은 시원해지는 여름휴가! 여기에 강원도 여름축제까지 곁들이니 3배의 즐거움이다.

○『여름휴가 3·1·2』

"여름휴가 3일"중 "1일은 수해복구 자원봉사"를 하고 나머지 "2일은 마음껏 휴가를 즐기자"는 의미이다.

관광이 주산업인 강원도에서 관광객이 감소하는 것 또한 심각한 상황이 아닐 수 없다. 아이러니 하지만, 수해피해 지역인 강원도로 여름휴가를 떠나는 것이 강원도를 돕는 또하나의 방법이다. 수해복구 자원봉사로 구슬땀을 흘린 후에 갖는 휴가는 진정 달콤할 것이다.

▶ 참여방법

강원도 인제, 평창, 양구, 홍천, 횡성, 정선, 양양 지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어 있다. 이 지역 군청 또는 자원봉사센터로 전화해서 자원봉사 신청을 하면 봉사지역과 일감을 알선해준다. 학생의 경우 봉사활동확인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 이제 강원도에서 여름축제를 즐겨보자

▶ 여름바다와 축제가 만났다

맨손으로 오징어를 잡고, 밤바다를 배경으로 콘서트를 감상하고.. 강원도 동해안 해수욕장은 7,8월 내내 축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대표적인 것이 맨손오징어잡이축제. 강릉, 속초, 삼척, 양양 등에서 체험할 수 있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만날 수 있는 국내 최대의 음악콘서트인 「대한민국음악대향연」. 패티김에서 SG워너비까지, 락에서 트로트까지 세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무대가 6일간 펼쳐진다. 「정동진독립영화제」에서는 한여름 별밤을 머리에 이고 간이역을 지나가는 기차소리를 들으며 영화를 볼 수 있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provin.gangwo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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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청 관광정책과 상품이벤트팀 033-249-3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