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에 따르면 가정방문 위주의 교육은 읍면지역 중심의 정보화지도자를 선정해 상시 찾아가는 교육을 실시하고, 35개 정보화마을은 ‘대학 IT봉사단’이 정규 및 수시로 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도는 이에 앞서, 지난 5월 시군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정보화교육 수요조사를 실시했는데, 모두 6500여명이 이를 신청했다는 것.
도는 이번 교육을 주민의 요청에 따라 가정을 직접 방문해 실질적인 활용 위주의 교육과정으로 전면 개편하는 한편 과정별 교육도 교육생의 수준에 맞춰 기초·심화 단계로 구분, 눈높이에 맞는 차별화된 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정보통신 및 전자상거래 관련학과 대학교수와 대학생들로 구성된 ‘대학 IT봉사단’은 도내 35개 정보화마을 주민 3500여명을 대상으로 컴퓨터 수리, 바이러스, 악성코드치료 등 컴퓨터이용 애로사항 해결 및 맞춤정보화 교육을 실시한다.
정보화마을 마을에서 생산·판매하고 있는 상품의 전자상거래 활성화를 위한 교육 내용은 경영정보관리, 생산이력관리, 마케팅방법 등의 위주로 전문화 교육이 이뤄진다.
도는 이를 통해 정보화마을 주민의 소득 증대 및 활성화에 크게 영향을 미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는 3개 대학(목포대 전자상거래학과 정홍영 교수, 순천대 컴퓨터과학과 김원중 교수, 동신대 컴퓨터학과 류갑상 교수 등) 175명(대학교수 35, 대학생 140명)이 참여해 봉사하게 된다.
한편 정보화마을 관련 시장·군수는 최근 마을별 대학 IT봉사단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1회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정보화마을의 교육과 상품판촉 등을 지원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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