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산과학원 발표에 따르면 금년 표층수온이 23~26℃가 되는 7월 하순에서 8월 초순경 남해안 중부 해역인 전남 나로도와 경남 남해간 해역에서 유해성 적조가 최초로 발생되어 확산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피해 최소화를 위한 회의를 갖게 된 것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까지의 적조방제 경험을 교훈삼아 체계적인 적조예찰과 예보 시스템 구축, 양식어업인 개인별 휴대폰 문자서비스 제공 등 적조발생 즉시 초동 대응능력 확보에 중점을 두고 선박과 항공기를 활용한 공중과 해상의 입체적 예찰을 통한 신속한 전파로 피해예방에 주력키로 하였다.
특히, 시군과 수협을 통해 적조발생 전 큰고기 조기출하를 적극 유도하고 희망어업인을 파악하여 작은고기 방류를 추진하도록하며 어업인과 행정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2만여대의 적조방제장비를 총동원하여 사전에 피해를 예방하도록 하였다.
도는 금년에도 25억원의 사업비로 산소공급기, 액화산소 공급시설, 바지선 등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적조 발생시 어장관리에 철저를 기하도록 유관기관 및 어업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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