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조사는 2006년 6월 30일 24:00현재를 기준으로 도내 23개 시군의 주민등록 및 외국인등록표에 등재된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조사되었으며 주요 조사항목은 행정구역별 인구 및 세대현황, 성 및 연령별 인구현황, 외국인 인구현황 등으로 2006년 6월말 현재 경북의 총인구는 2,717,046명(남:1,350,752, 여:1,340,312)으로 내국인 2,691,064명, 외국인 25,982명, 세대는 1,022,207세대로 나타났다.
이는 2005년 12월말 인구 2,711,900명(남:1,363,745, 여:1,348,155), 세대 1,006,080세대에서 인구는 5,146명이 세대는 16,127세대가 증가한 것으로 내·외국인 모두 증가하였고 인구가 증가한 시군은 구미시, 경산시, 칠곡군, 고령군, 울릉군 등이 증가현상을 보였다.
구미시는 387,142명으로 전년말 378,560명에서 8,582명이 늘어나 2.27% 증가, 경산시는 235,875명으로 전년말 231,677명에서 4,198명 늘어나 1.81% 증가, 칠곡군은 113,499명으로 전년말 110,388명에서 3,111명 늘어나 2.82% 증가, 고령군은 35,989명으로 전년말 35,143명에서 846명이 늘어나 2.41% 증가, 울릉군은 10,244명으로 전년말 9,550명에서 694명이 늘어나 7.27%의 증가를 보였다.
시군별 주요증가 원인은 구미시는 지역기업체 사원들의 기숙시설 증가와 신축아파트 입주 등이며 칠곡군은 구미 인접지역으로 빌라 및 원룸의 증가를 경산시와 고령군은 신축아파트의 입주를 주요 인구증가요인으로 꼽았다. 특히, 울릉군은 인구증가정책의 일환으로 주민들에 대한 여객선운임을 할인하여 전년말대비 상당한 인구증가를 보였다.
또한, 도내 인구이동현황은 ‘06년 1월~5월까지 도내 전입이 73,292명, 도외 전출이 70,599명으로 전체 2,693명이 경북으로 더 많이 전입하였으며 외국인은 2,573명이 증가하여 많은 인구증가를 나타냈다.
경상북도(김관용 지사)에서는 연도별 인구증가현황을 살펴보았을 때 경북의 인구는 道와 시군에서 추진된 적극적이고 다양한 인구증가정책은 물론, 도민의 일자리 창출노력의 결과가 나타난 것으로 분석되었다.
민선4기를 맞이하여 앞으로도 지속적인 인구증가를 위하여 도민을 위한 실질적인 출산장려정책과 고령자 복지정책을 시행하고 전체도민이 잘살 수 있도록 많은 일자리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등 인구증가를 위한 다양한 정책이 필요할 것이라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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