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 무역업을 하고 있는 문동석 명예자문관(68세, 시드니 거주)은 이 날(7.25) 김관용 도지사를 예방하고, 해외 33개국 82명으로 구성된 명예자문관 일동을 대표해 수재의연금을 전달하면서, "작은 정성이나마 이번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국의 수재민에게 큰 용기가 되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한편, 이 자리에서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언어와 문화가 다른 이국땅에서 고생해서 번 돈을 수재의연금으로 선뜻 내어주신데 대해 300만 도민을 대표해서 고마움을 전하면서, 해외명예자문관들의 도정에 대한 협조와 중소기업의 수출촉진, 해외투자유치 등에 적극 협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국제통상과 과장 이병환 053-950-3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