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일자리 창출과 청년실업 해소』을 위해 고학력 청년실업자들을 문화재 보수 현장에 인턴사원으로 올 하반기부터 채용키로 했다.

경상북도가 이번 시행하는 문화재보수공사 인턴사원제는 경북도내에 소재한 대학에서 건축관련학을 전공한 미취업 졸업생을 대상으로 대학장의 추천을 받아 매년 2~3백여건의 문화재보수공사 현장에 배치되어 당해 문화재보수공사 전반의 공무 분야에 업무를 담당토록 하여 청년실업자들에게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는 제도다.

인턴사원으로 채용된 사람은 문화재 공사기간(약 3~6개월/건 소요)동안 공무관리, 자재관리, 시공관리, 품질관리, 환경관리 등의 업무를 적극 수행하도록 하여 현장체험을 통한 사회경험을 쌓도록 할 뿐만 아니라, 우리 지역 문화재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애호심을 고취시켜 문화재에 관심이 있고 지속적으로 배우고자하는 인턴사원에게는 보수기술자 및 기능공 시험에 응시하도록 하여 부족한 문화재 보수 인력확보 및 기술력 저변 확대에도 일조하게 된다.

경상북도 관계자는 이번 “문화재보수공사 인턴사원제 시행”으로 고학력 청년실업자 해소에 크게 기여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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