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관광부(장관 김명곤)와 전국경제인연합회, 그리고 한국관광공사는 7월 26일 오후 2시, 서울플라자호텔 22층(덕수홀)에서 "제2차 관광레저도시 투자유치전략 국제 워크숍"을 개최한다. 동 행사는 관광레저형 기업도시를 추진하는 3개 시범사업지역과 향후 추진을 희망하는 기업 및 지자체 등 유관기관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국제금융과 대규모 관광개발사례를 중점 논의했던 지난 2월의 “제1차 관광레저도시 투자유치전략 국제워크숍”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관광 레저형 기업도시조성에 필수적으로 고려해야 할 주요 배후시장인 중국의 관광 정책 및 동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할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 행사를 주관하고 있는 조창희 문화관광부 관광레저도시추진기획단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관광레저도시 추진의 경과와 향후 추진계획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중요관광 시장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중국의 관광동향에 대한 이해를 높여 관광레저도시 조성에 상승효과가 발생할 수 있도록 촉구할 예정이다.

동 행사에는 중국 관광분야의 석학인 중국사회과학원 관광연구센터 장광뤼 교수와 북경 제2외대 관광관리학원의 진우 교수 등이 해외관광을 중심으로 한 중국의 관광정책과 동향 및 호텔개발을 포함한 중국의 관광개발동향에 대해 강연을 할 예정이다.

관광레저형 기업도시는 지역균형발전과 서비스산업 육성을 위한 민간주도의 복합관광도시개발사업으로서, 2004년말 제정된 기업도시개발 특별법에 따라 추진되고 있다. 2005년 7월과 8월 2차례에 걸쳐 해남ㆍ영암, 태안, 무주 등의 3개 지역이 시범사업지역으로 선정되었으며, 현재 현대건설에서 추진하고 있는 태안기업도시가 문화관광부에 지구지정과 개발계획승인을 신청하였으며, 전국 경제인연합컨소시움과 대한전선 등이 추진하고 있는 다른 지역들도 연차적으로 개발계획승인을 신청할 것으로 전망된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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